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문단 편집) == 설명 == 사실 '''똥 만드는 기계'''란 표현 자체는 김성모 화백이 원조가 아닌데, 원로 만화가 [[고유성]] 화백의 아가루타라는 작품에도 똥 만드는 기계란 표현이 있지만, 대본소용으로 찍힌 1970~80년대의 고대 만화라 아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 김성모의 만화 대사치곤 의외로 현실적인데 아무 목표도 없이 사는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마련하기 위한 용도에 제격이다. 이와 비슷한 맥락의 한국어 단어로 '거수기(擧手機)'가 있다. '손 드는 기계'라는 뜻으로 회의에서 남의 의견에 따라서 손만 드는 사람에서 나왔으며, 자신의 주견이나 깊은 생각 없이 남의 의견에 기계적으로 동조하기만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맨 마지막의 기 자가 [[기계]] 기 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